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 (문단 편집) === 인종차별 및 증오 범죄 여부 === 경찰은 용의자가 성중독이었다며 증오 범죄라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LA 한인회는 증오 범죄 가능성이 높은데도 미국 미디어들이 이를 감추러 든다며 비판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318091603564|#]]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[[아시안 페티시|백인들이 가지는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환상]]이 있다 보니 [[성차별]], [[인종차별]]을 구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.[[https://www.independent.co.uk/voices/robert-aaron-long-georgia-asian-women-b1818701.html|#]][* 공항 호텔 차량에서 짐을 옮겨주면서 말을 걸고 관심을 표하는 것,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성이 추근대는 것 등. 당연히 이런 행동은 미국 현지에서도 절대 좋게 보지 않는다. 특히 싫다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계속한다면 추행으로 걸릴 사안이다.] 사실 인종차별과 관련하여 약간의 날조도 있어서 그것과 관련한 논란[* 범죄자 본인이나 미국 경찰 등 ]도 있었다. [[https://mnews.jtbc.joins.com/News/Article.aspx?news_id=NB11996903|#]] 롱 본인은 성 중독 문제며 인종차별 의도가 아니었다고 부인하였다. 그러나 중국을 조롱하는 티셔츠를 입었다는 점에서 혐의가 없진 않다. [[https://www.latimes.com/california/story/2021-07-30/shyong-atlanta-shootings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